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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정읍시,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거점 세척·소독시설 신축

정읍시,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거점 세척·소독시설 신축

정읍시는 최근 강원도 화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용계동 739-2번지 일원에 지상 1층, 161㎡ 면적의 사무실과 창고, 소독실 등이 조성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신축하고 최근 완공했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

전북도가 강원도 화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1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시 발생함에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모든 시·군에 설치‧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을 16개로 확대 운영하고 다음주에 4개소를 추가 운영키로 하였다. 당초 14개소에서 지난 8일 16개소, 12일∼16일 21개소로 추가한다. 또한, 도내 양돈 밀집단지(5개 시ᐧ군 7개소)를 포함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소독 차량을 총동원하여 마을 입구 등 차량 왕래가 많은 곳

전남농협, 사랑의 돼지고기 정(情) 나눔행사 개최

전남농협, 사랑의 돼지고기 정(情) 나눔행사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13일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은광학교와 사회복지법인 소림학교를 찾아 사랑의 돼지고기 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돼지고기 수급불안정으로 인해 산지 돼지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고,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을 듬뿍 담은 영양많고 맛 좋은 국내산 돼지 고기를 전달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암

농협광주본부, 우리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농협광주본부, 우리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침체 및 가격하락으로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지난 5일 수완동 광주유통센터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일수 본부장 및 광주 관내 14개 지역농협 상임이사·전무가 함께 참여하여 유통센터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함을 알리고 부정적인

보성군, 철통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보성군, 철통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보성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철통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최초로 확진되자, 보성군은 곧바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돼지관련 축산차량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려 가축과 축산차량의 이동을 막은 뒤, 농장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축산단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철통차단방역의 중요성에 대한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휴일동안 차단방역 “이상무”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휴일동안 차단방역 “이상무”

전라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휴일에도 방역초소 운영을 강화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경기도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즉시 전 시·군에 19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하면서 외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해왔다. 첫 발생 이후 추가발생이 없어 주말동안에 자칫 관심저조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농축수산식품국장‧도

영광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따른 초동방역태세 강화

영광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따른 초동방역태세 강화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즉시 도 경계지역인 영광IC 인근 우평리에 거점소독장소를 설치해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양돈농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예찰·예방 활동을 실시하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전북도는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7일 06시 30분부터 48시간동안 돼지농장 등에 발령된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기간 중 자체 점검반을 구성(5개반, 10명)하여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전

전남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총력

전남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총력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차단을 목적으로 양돈사육 밀집지역 농가들에게 생석회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17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나주와 화순 각 1개소씩의 양돈 밀집사육단지에 위치한 34농가에 350포대 7톤에 해당하는 생석회를 공급하였으며, 축협의 공동방제단으로 하여금 출입 도로에 생석회를 직접 도포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농협은 지난 5월초부터 남은 음식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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